•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영광 채석장 천공기 화재, 장비투입 난항…흙으로 진화중

등록 2026.07.31 09:51:19

[영광=뉴시스] 31일 오전 8시28분께 전남 영광군 염산면의 한 채석장에서 작업 중이던 천공기(암반 뚫는 장비)에 불이 나고 있다. (사진=전남광주소방본부 제공) 2026.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광=뉴시스] 31일 오전 8시28분께 전남 영광군 염산면의 한 채석장에서 작업 중이던 천공기(암반 뚫는 장비)에 불이 나고 있다. (사진=전남광주소방본부 제공) 2026.07.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광=뉴시스]이현행 기자 = 31일 오전 8시28분께 전남 영광군 염산면의 한 채석장에서 작업 중이던 천공기(암반 뚫는 장비)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큰 불은 44분만에 잡혔으나 암반이 많고 장비 진입이 어려운 현장 여건 탓에 완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투입이 불가능하자 천공기 인근의 흙을 이용해 불길을 잡는 방식으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