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우, 호주 뮤지션 윌 하이드와 맞잡은 손…'웨이팅 포 유'
등록 2026.07.31 17:57:14
![[서울=뉴시스] 임지우. (사진 = 엠피엠지 뮤직 제공) 2026.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31/NISI20260731_0002201589_web.jpg?rnd=20260731175226)
[서울=뉴시스] 임지우. (사진 = 엠피엠지 뮤직 제공) 2026.07.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웨이팅 포 유'는 연인과 친구 사이, 애매한 경계에서 피어나는 설렘과 기다림을 담은 R&B 곡이다. 두 아티스트가 대화를 주고받듯 서사를 이끌며, 서로의 언어를 교차해 부르는 시도가 돋보인다.
임지우는 영어 가사를, 확이드는 한국어 가사를 소화했다. 가사 속 '제육볶음' 같은 위트 있는 소재가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더한다.
일상의 미세한 감정 결을 포착해온 임지우는 이번 작업으로 시선을 단독의 내면에서 관계의 확장으로 넓혔다. 엠피엠지 뮤직은 "동남아시아 등에서 팬덤을 확보한 하이드와의 만남은 그의 글로벌 스펙트럼을 한 뼘 더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웨이팅 포 유'는 이날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통해 선공개됐다. 국내 음원 사이트에는 오는 8월2일 오후 12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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