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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창원지사, '극한 가뭄'에 농업용수 확보 총력

등록 2026.07.31 14:52:20

[창원=뉴시스]한국농어촌공사 창원지사, 직접 급수 및 양수저류로 가뭄위기 긴급 대책.(사진=농어촌공사 창원지사 제공) 2026.07.3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한국농어촌공사 창원지사, 직접 급수 및 양수저류로 가뭄위기 긴급 대책.(사진=농어촌공사 창원지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창원지사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인한 극심한 가뭄에 대응해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창원지사 관할 15개 저수지의 현재 평균 저수율이 40% 미만인  ‘주의’ 단계로,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양수기 투입을 통한 저수지 말단부 직접 급수 및 양수저류를 통해 필요한 용수를 확보하고 신속하게 공급함으로써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창원지사는 이번 가뭄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저수지 저수율과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여 가뭄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조원득 창원지사장은 “현장에서 극심한 가뭄에 힘든 농업인들을 위해 가능한 모든 용수 확보 대책과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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