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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달라진 이유 고백 "말해놓고 후회한 적 많아"

등록 2026.08.01 05:00:00

[서울=뉴시스]배우 공효진(사진=유튜브 캡처) 2026.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배우 공효진(사진=유튜브 캡처) 2026.07.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공효진이 최근 말수가 줄었다고 고백했다.

공효진은 30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서 배우 정준원을 집에 초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공효진은 정준원에게 MBTI를 물었고, 정준원은 ISTP라고 답했다.

정준원은 "(선배가) 한 마디하면 두 마디 이상으로 대답하려 노력하는데 (쉽지 않다)"고 했다.

공효진은 "진짜 말을 안 한다"고 동의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한동안 말을 안 시켰다. 내가 말 시키면 대답하기 힘들어하나 보다 했다"고 덧붙였다.

정준원은 "쉽게 바뀌진 않더라"고 했다.

이에 공효진은 "옛날에는 말을 좀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잘 모르는 사람과 대화를 잘하니 말을 해 놓고 '내가 이 얘기까지 저 사람한테 왜 했지?'라는 생각(후회)이 들 때가 있었다"고 했다.

이어 "솔직히 지금은 귀찮아서 말을 잘 안 한다"고 했다.

두 사람은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함께 출연한다. 31일 오후 9시50분 첫 방송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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