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3도' 무더위 날린다…밀양 여름풍덩 물놀이장 북새통
등록 2026.08.01 13:44:20
하이슬라이드·버블파티 호평
안전 요원 30여명 상시 배치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1일 오후 1시 낮 최고기온 38.3도를 웃도는 경남 밀양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문화광장 풍덩 물놀이장 찾은 한 가족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6.08.01. alk9935@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1/NISI20260801_0002201775_web.jpg?rnd=20260801133206)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1일 오후 1시 낮 최고기온 38.3도를 웃도는 경남 밀양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문화광장 풍덩 물놀이장 찾은 한 가족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6.08.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8월의 첫 주말인 1일 낮 최고기온이 38.3도를 폭염 속에 경남 밀양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문화광장에서는 아이들의 환호성과 물줄기가 뒤섞였다.
30m 초대형 하이슬라이드와 유수풀, 워터축구장, 워터스윙까지 갖춘 '여름 풍덩 물놀이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붐비며 본격적인 휴가철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었다.
무더위 속 찜통 같은 날씨에도 시원한 물줄기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피서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물놀이장은 단순한 시설을 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종합 놀이공간으로 꾸며졌다.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1일 오후 1시 낮 최고기온 38.3도를 웃도는 경남 밀양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문화광장 풍덩 물놀이장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6.08.01. alk9935@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1/NISI20260801_0002201777_web.jpg?rnd=20260801133333)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1일 오후 1시 낮 최고기온 38.3도를 웃도는 경남 밀양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문화광장 풍덩 물놀이장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6.08.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버블파티와 주말 특별공연, 참여형 레크리에이션까지 더해져 아이들과 부모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시민 김모(30대·삼문동)씨는 "작년에도 왔는데 올해는 시설이 훨씬 다양해졌다"며 "무엇보다 안전요원들이 수시로 시설을 점검하고 아이들을 살펴주는 모습이 보여서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관광객 이모(40대·창원)씨는 "버블파티와 공연까지 준비돼 있어 종일 놀아도 지루하지 않다.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부모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물놀이장 곳곳에 안전요원이 배치돼 있어 혹시 모를 사고에도 대비가 잘 돼 있다는 점이 믿음직하다"고 밝혔다.
관광객 장모(60대·부산)씨는 "손자들과 무더위에 걱정했는데 휴게공간이 넉넉하고 수질검사와 시설 점검을 철저히 한다는 설명을 들으니 믿음이 간다"고 말했다.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1일 오후 1시 낮 최고기온 38.3도를 웃도는 경남 밀양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문화광장 풍덩 물놀이장 찾은 한 가족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6.08.01. alk9935@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1/NISI20260801_0002201778_web.jpg?rnd=20260801133427)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1일 오후 1시 낮 최고기온 38.3도를 웃도는 경남 밀양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문화광장 풍덩 물놀이장 찾은 한 가족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6.08.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시민 지모(60대·가곡동)씨는 "입장료가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돼 지역 소비에도 도움이 된다니 더 반갑다. 즐기면서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하다"며 "무엇보다 안전관리가 잘 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다시 찾고 싶은 곳"이라고 전했다.
현장에는 관광진흥과 이경숙 과장을 비롯해 전 직원들과 의무·안전요원 등 30여명 등 총 40여명이 참여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수질검사와 시설 점검은 물론 응급 상황 대비 훈련까지 갖춘 전문 관리 체계가 운영되며 곳곳에서 안전요원들이 아이들과 가족들을 세심하게 살피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이 과장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전 직원과 안전요원들이 힘을 모아 운영하고 있다"면서 "안전은 최우선 가치이며 물놀이장 운영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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