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맑고 무더운 날씨…낮 최고기온 39도
등록 2026.08.02 07:36:20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서부·중부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30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벼락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7.30.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21383051_web.jpg?rnd=20260730151640)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서부·중부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30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벼락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7.30.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2일 부산 지역은 맑고 무더운 날씨가 되겠다고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9도, 3일 아침 최저기온은 27도로 예상됐다.
부산에는 폭염중대경보와 폭염경보(동부)가 발효 중이며, 지난 18일부터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졌다.
밤새 최저기온은 28.4도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부산에서는 지난 19일부터 열대야 현상이 이어졌다.
부산기상청은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으로 올라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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