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제주도, 농장 5곳에 치유농업시설 인증 맞춤형 컨설팅

등록 2026.08.03 10:32:29

[제주=뉴시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치유농장을 대상으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대비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치유농장을 대상으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대비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치유농장 5곳을 대상으로 다음달 말까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대비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는 치유농업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치유농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제도다.

컨설팅은 3일부터 농가당 2회에 걸쳐 진행한다. 1차에서는 건축물대장,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등 서류를 점검하고 2차에서는 시설·장비, 운영규정 및 안전관리 등 인증기준 전반을 진단하고 보완사항을 안내한다.

인증기준은 시설·장비, 인력, 경영·프로그램 운영 등 3개 영역으로 총점 192점 가운데 115.2점 이상을 충족해야한다. 인증기간은 3년이다.

치유농업시설 인증제는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제도로 치유농업 전문성이나 시설을 갖춘 농업경영체가 신청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품질 인증을 받은 우수 치유농업시설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정 도 농업기술원 농촌활력팀장은 "농장별 맞춤형 지도를 통해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역량을 높이고 제주 치유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월말 현재 제주지역에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받은 시설 8곳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