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해운대 찾은 황종우 장관 "바가지 요금·알박기 근절"

등록 2026.08.03 18:13:21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현장 점검

[서울=뉴시스]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해운대구 등 관계기관은 3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사진은 황종우 해수부 장관. (사진=해수부 제공)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해운대구 등 관계기관은 3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사진은 황종우 해수부 장관.  (사진=해수부 제공) 2026.08.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3일 부산 해수욕장을 찾아 "바가지 요금이나 알박기 근절 대책을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강조했다.

황 장관은 이날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현장 점검에서 이같이 말하며 "다른 이용객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는 개인의 자유로운 이용도 존중받는 해수욕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해수부와 부산시, 해운대구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진행된 이날 현장 점검은 안전관리 등 해수욕장 운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장 점검에선 안전관리요원 증원 배치와 근무 상황,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표준가격제 운영, 알박기 단속 강화, 감시탑 운영, 안전 시설 및 장비 관리 상태 등에 대한 확인이 이뤄졌다.

황 장관은 또한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만큼, 사소한 빈틈이라도 철저히 확인하고 개선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해수부와 지방정부는 바다온과 지방정부 누리집 등을 통해 개장·미개장 해수욕장,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파라솔·튜브 등 이용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