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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앞바다서 北상선 부속선 침몰…3명 구조·1명 수색

등록 2026.09.17 19:51:19수정 2026.09.17 19: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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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박준 기자 = 17일 경북 포항시 호미곶 남동방 200㎞ 떨어진 공해상에서 북한 상선의 부속선이 침몰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동해해경청은 해군측으로부터 이날 오전 10시52분께 북한 상선 부속선이 침몰해 4명이 실종됐다는 사고 상황을 접수하고 일본과 러시아 구조당국(RCC)에 수색구조협력을 요청했다.

이후 해경 경비함정 2척과 해경 항공기, 해군함정, 어업지도선을 현장에 급파해 수색활동을 했다.

동해해경청은 일본 해상보안청으로부터 낮 12시18분께 3명을 구조했다는 정보사항을 확인했다.

현재 나머지 실종자 1명을 찾기 위한 수색 구조 활동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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