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4개 대학 코어봉사단, 취약층 아동과 '스케이트 체험'
등록 2026.08.05 16:46:16
6일 안양종합운동장 빙상장
![[안양=뉴시스] 지난해 코어봉사단 스케이트 체험 현장.(사진=안양시자원봉사센터 제공).2026.08.05.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02205288_web.jpg?rnd=20260805163845)
[안양=뉴시스] 지난해 코어봉사단 스케이트 체험 현장.(사진=안양시자원봉사센터 제공)[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더위야 물러가라"
경기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내일(6일)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관내 4개 대학(대림대·성결대·안양대·연성대) 코어 봉사단 학생 42명과 취약계층 아동 32명이 참여하는 스케이트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청년 봉사자와 아동이 한 조를 이뤄 보호장비 착용, 빙상 적응 등 전 과정을 함께하며 더운 여름 빙판에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간다. 아울러 '청년의 돌봄 실천'을 강화한다.
코어 봉사단은 2024년부터 운영 중인 대학생 연합 봉사조직으로, 각 대학 학생이 전공과 관심사를 반영해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실행하고 있다. 대학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공동 활동에서는 역할을 나누고 경험을 공유한다.
센터는 이번 활동 결과를 향후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인주 이사장은 "빙판에서는 혼자 빠르게 나아가는 것보다 서로의 속도를 살피고 손을 내미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활동이 아동에게는 도전과 성취의 경험, 청년 봉사자에게는 돌봄의 의미를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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