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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일 "유통기한 지난 음식 먹어…몸에 유산균" 황당

등록 2026.08.06 13:57:09

[서울=뉴시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비보TV'에 공개된 '비밀보장' 581화에는 코미디언 박영진과 임우일이 출연했다. (사진=비밀보장) 2026.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비보TV'에 공개된 '비밀보장' 581화에는 코미디언 박영진과 임우일이 출연했다. (사진=비밀보장) 2026.08.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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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코미디언 임우일이 독특한 절약 철학을 밝혔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비보TV'에 공개된 '비밀보장' 581화에는 코미디언 박영진과 임우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의뢰인의 소비 내역을 분석하는 코너 '국민영수증'이 6년 만에 진행됐다.

1981년생 동갑내기이자 대학 선후배인 박영진과 임우일은 최근 돈거래로 얽혀 있다고 밝혔다. 박영진은 "담보를 보고 빌려준 게 아니라 선배 자체를 믿고 빌려줬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소비 철학도 공개했다.

박영진은 "내가 사용한 걸 기억하는 건 나와 카드사 뿐"이라며 "'사장님이 미쳤어요'는 거짓말이고 내가 미친 거다"라고 말했다.

임우일은 "유통기한 지난 걸 먹는 건 몸에 유산균을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숙은 "어록으로 보면 박영진이 앞서는데 에너지나 기세, 우기는 건 우일이가 앞선다"고 말했다.

다만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먹는다고 체내에 유익한 유산균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보관 상태가 좋지 않거나 섭취 가능한 기한을 넘긴 식품은 세균 증식으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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