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8개월간 4천명 전입…2040 경제활동인구 증가"
등록 2026.08.07 10:26:31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한 8개월간 관외에서 옥천으로 전입한 인구가 4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7월까지 관외에서 이 지역에 유입된 인구는 3968명이고 같은 기간 유출 인구는 1312명이어서 순유입 인구는 2656명이었다.
기본소득 수혜자도 늘고 있다. 기본소득을 첫 (소급)지급한 2월 27일 4만5383명에서 7월 27일 4만7766명으로 5개월 만에 2383명 늘었다.
경제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청장년층도 눈에 띄게 유입됐다. 20~40대 인구는 지난해 11월 1만1745명에서 올해 7월 1만2549명으로 804명 증가했다.
옥천군은 내년 12월까지 매월 15만원을 지역화폐로 모든 군민에게 지급한다.

농어촌기본소득 지급절차(사진=옥천군)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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