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와 이 조합?"…맹승지, 다이어트 효과 높인 비법은?
등록 2026.08.10 00:01:00
![[서울=뉴시스] 방송인 맹승지가 토마토와 아보카도를 활용한 자신만의 건강 관리 비법과 일상 루틴을 공유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출처=맹승지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8/09/NISI20260809_0002207852_web.jpg?rnd=20260809160241)
[서울=뉴시스] 방송인 맹승지가 토마토와 아보카도를 활용한 자신만의 건강 관리 비법과 일상 루틴을 공유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출처=맹승지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방송인 맹승지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건강과 미모를 동시에 챙기는 똑똑한 뷰티 루틴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3일 맹승지는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건강하게 예뻐지려면 매일의 습관이 중요하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가 직접 준비한 아보카도와 토마토 식단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10㎏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맹승지는 "토마토 속 라이코산을 아보카도와 같이 먹으면 효과가 4배나 된다고 한다"며 여 유쾌한 소통을 이어갔다.
토마토는 100g당 약 18㎉로 열량이 매우 낮고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쉽게 채워주면서도 총 섭취 칼로리를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는 대표적인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품이다.
특히 토마토에 다량 함유된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지방 세포의 분화를 억제하여 체내 불필요한 지방 축적을 막아주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실제로 호주 시드니대학교 가이거(Geiger) 교수 연구팀이 국제 학술지 '식품 과학과 영양'에 발표한 논문 '토마토 및 라이코펜 섭취가 대사 증후군 및 체중 조절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규칙적인 토마토 및 라이코펜 섭취는 체질량지수(BMI)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의 또 다른 핵심은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선 체지방 관리에 있다. 아보카도에 다량 함유된 단일불포화지방산은 신진대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체내 불필요한 지방 축적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실제로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나이만 칸 교수 연구팀이 국제 학술지 '영양학 저널'에 발표한 '과체중 및 비만 환자들의 아보카도 섭취, 복부 비만, 그리고 경구 포도당 내성' 논문에 따르면, 과체중 및 비만 성인들을 대상으로 12주간 매일 아보카도를 섭취하게 한 결과 여성 참가자들의 심부 체지방인 내장 복부 지방이 유의미하게 감소하고 내장 지방 대 피하 지방의 비율이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내장지방은 당뇨병 등 대사질환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 중 하나다. 연구진은 아보카도를 꾸준히 섭취할 경우 체지방이 보다 건강한 형태로 분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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