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루 온열질환자 36명…누적 806명
등록 2026.08.09 19:09:39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폭염이 다소 누그러진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산공원에서 시민들이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2026.08.09.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9/NISI20260809_0021392736_web.jpg?rnd=20260809155224)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폭염이 다소 누그러진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산공원에서 시민들이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2026.08.09.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주말인 8일 경기지역에서 하루 새 온열질환자 36명이 발생해 누적 800명을 웃돌았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8일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36명으로,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대폭 줄어들었다. 폭염대책기간이 시작된 5월15일 이후 누적 806명이며, 추정 사망자 수는 2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온열질환자 806명 가운데 남성은 637명, 여성은 169명이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5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50대 129명, 30대 112명, 40대 110명, 20대 92명, 70대 88명, 80대 이상 86명, 10대 33명 순이다.
최근 온열질환자 현황을 보면 1일 23명, 2일 20명, 3일 49명, 4일 69명, 5일 70명, 6일 71명, 7일 68명 등이다. 온열질환자 피해 현황은 93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발표 전일 집계된 질병관리청 통계상 수치다.
경기도 전역에 내려졌던 폭염경보는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오산, 안성, 용인남부, 여주동남부를 제외하고 폭염주의보로 변경됐다. 오산, 안성, 용인남부, 여주동남부는 폭염경보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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