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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영 의원, 제천시·단양군 정책간담회…고속도로 건설 등 현안 논의

등록 2026.08.10 16:58:21

제천시 정책간담회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시 정책간담회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국민의힘 엄태영(제천·단양) 국회의원이 민선 9기 첫걸음을 내디딘 충북 제천시·단양군과 머리를 맞댔다.

엄 의원은 10일 제천시청과 단양군청에서 잇따라 열린 시·군정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주요 현안 사업과 행정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부예산 확보 대책을 숙의했다.

제천시청에서는 전국 1호 은퇴자마을 시범지역 선정, 제천~여주 고속도로 건설 국가계획 반영, 제천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조성, 제천보훈병원 건립, 국립 제천산림치유원 유치,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이 회의 테이블에 올랐다.

단양군은 지방도 927호선 단양~예천 구간 국도 승격, 단양역 KTX-이음 정차역 확대, 못골종합개발사업 지원, 중부권 CCU 집적화단지 조성, 고운골 갈대밭 명소화, 단양이음 허브길 조성사업, 단양 곡계굴 평화교육관 건립 등에 관한 지원을 엄 의원에게 요청했다.

특히 못골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내년 지역개발사업 반영과 생태·자연도 등급 조정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군은 단양읍 시가지를 심곡리 못골로 확장할 계획이다.
단양군 정책간담회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군 정책간담회 *재판매 및 DB 금지



시·군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국회와 충북도, 지역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주요 현안 사업 예산 확보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이상천 제천시장과 김문근 단양군수는 "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핵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엄 의원은 "제천·단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뜻깊고 중요한 자리였다"면서 "내년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모든 역량을 결집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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