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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전국 대학생 AI 자율주행 경진대회서 대상·동상

등록 2026.08.11 11:34:3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방산AI부트캠프사업단 소속 학생들이 '2026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미래차·인공지능(AI)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방산AI부트캠프사업단 소속 학생들이 '2026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미래차·인공지능(AI)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방산AI부트캠프사업단 소속 학생들이 '2026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미래차·인공지능(AI)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1개 사업단에서 19개 팀이 참가했다.
 
전북대 '휘둥그레' 팀(서정빈·민경우·강예슬·노민준·김예찬·이종현)은 트랙 완주 시간은 물론 주차, 장애물 회피, 횡단보도 인식 등 자율주행 미션에서 안정적인 주행과 AI 기술력을 인정받아 종합우승인 대상(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함께 출전한 '해물탕' 팀(장민석·김재원·김윤서·김찬서·김승현·강휘석)도 알고리즘 설계와 현장 응용 능력을 인정받아 동상인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대규 부단장의 밀착 지도 아래 대회에 나선 전북대 참가 팀들은 센서 응용부터 제어 알고리즘 최적화까지 완벽한 기술 완성도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단의 극찬을 받았다.
 
참가 학생들은 소형 전동차를 AI 기반 자율주행 차량으로 직접 개조해 센서 데이터 처리와 AI 알고리즘 적용, 차량 제어 등의 기술을 구현했다.
 
강은호 전북대 방산AI부트캠프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연구하고 구현한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방산과 AI·미래차 산업을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 방산AI부트캠프사업단은 대학과 기업,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K-방산의 AI 전환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자율이동체계, 방산경영·MRO, 군수 AX 전환, 사이버보안 등 방산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프로젝트와 실습 중심의 몰입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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