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김민재·우수빈·안현주, 전기학회 우수논문상
등록 2026.08.11 17:07:21
미래 전동화·발전 시스템 관련 전기기기 설계기술 발표
![[창원=뉴시스]대한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국립창원대학교 신경훈 교수 연구실 소속 김민재·우수빈·안현주 학생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6.08.1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02209940_web.jpg?rnd=20260811170342)
[창원=뉴시스]대한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국립창원대학교 신경훈 교수 연구실 소속 김민재·우수빈·안현주 학생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6.08.11. [email protected]
이들은 신경훈 교수 지도를 받아 비희토류 전기기기, 축방향 자속 전기기기, 모빌리티용 전기기기 등 미래 전동화 시스템 및 발전 시스템 관련 전기기기 설계기술을 주제로 발표해 입상했다.
김민재 학생은 '운전 조건 및 설계 변수에 따른 불가역 감자를 고려한 비희토류 PMa-SynRM의 최적 설계'를 발표했다.
페라이트 자석을 적용한 비희토류 전동기의 저온·과전류 운전 시 발생할 수 있는 불가역 감자 현상을 분석하고 감자 저항성과 토크 밀도, 효율을 함께 개선할 수 있는 설계 방안을 제시했다.
우수빈 학생은 '전자기-열 연성해석을 통한 축방향 자속 영구자석 전동기의 운전 특성 예측' 제목 연구성과 발표에서 전기기기에서 발생하는 손실과 온도 변화 연계 해석을 통해 실제 운전 조건에서의 성능 변화를 보다 정밀하게 예측하고 열적 신뢰성과 해석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안현주 학생은 'NSGA-II 알고리즘을 이용한 전기자동차 압축기용 IPMSM의 다변수 및 다목적 최적화 설계' 발표에서 전기차 압축기용 전동기의 소형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철심 포화와 효율 저하의 상충 관계를 분석하고 NSGA-II 기반 다목적 최적화를 통해 토크 밀도와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설계 방향을 제안했다.
신경훈 지도교수는 "이번 수상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기기기의 고효율화, 고신뢰성화, 비희토류화 문제를 직접 연구해 얻은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산업 수요와 연계한 연구 및 인재양성을 통해 차세대 전기기기 분야의 연구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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