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2학기부터 'RAS 문예체 교육' 본격 운영
등록 2026.08.11 17:56:55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사진=경기교육청 제공) 2026.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2학기부터 'RAS(Reading·Arts·Sports) 경기 문예체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은 독서(Reading), 예술문화(Arts), 스포츠(Sports)를 학교 교육과정과 일상 속 교육활동에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생의 생각하는 힘, 감성의 힘, 몸의 힘을 균형 있게 키우는 경기교육의 대표 정책이다.
구체적으로 도교육청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예술·스포츠 활동 ▲학교별 특색을 살린 RAS 주간 및 프로젝트 운영 ▲지역 문화예술기관·공공도서관·체육시설과 연계한 체험활동 ▲학생 참여형 공연·전시·독서토론·학교스포츠클럽 운영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RAS 실천 문화 확산 등을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학교 문예체 교육 분야에 200억원과 방과후돌봄 RAS에 235억원 등 총 435억원을 마련해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한다.
이 중 50억원은 교육현안수요 재정을 활용해 신규 투입함으로써 학교가 적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도교육청은 RAS 교육을 기존 교육과정과 학교 교육활동을 연결·확장하도록 추진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RAS 교육' 활동은 학생 주도형 교육으로 운영한다.
학생이 스스로 선택하고 기획하며 실천하고, 이를 통해 자기주도성과 창의성과 협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안민석 교육감은 "'RAS 교육'의 핵심은 학생이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독서, 예술, 스포츠 활동을 고루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해 행복한 학교생활과 전인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라며 "학생이 등교가 설레고 배움이 즐거운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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