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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놀런 감독 "아이맥스서 꼭 안 봐도 돼"

등록 2026.08.12 18:18:18

[서울=뉴시스]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사진=유튜브 캡처)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사진=유튜브 캡처) 2026.08.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유재석을 만났다.

tvN은 12일 유튜브 채널에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을 공개했다.

놀런 감독은 "일반 상영관에서도 아이맥스의 장점을 완벽히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맥스가 아니더라도 압도적인 해상도로 찍었기 때문에 최상을 경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이맥스(IMAX)는 'Image Maximum'의 약자로, '인간이 볼 수 있는 최대치의 영상을 보여준다'는 뜻을 담은 영화 상영 시스템·규격을 의미한다.

놀런 감독 13번째 장편영화 '오디세이'는 호메로스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트로이 목마 작전을 기획해 10년에 걸쳐 벌어진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한 이타카 왕 오디세우스가 다시 10년이 걸려 고향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배우 맷 데이먼이 오디세우스를 연기했고, 톰 홀랜드가 오디세우스 아들 텔레마코스를, 앤 해서웨이가 오디세우스 아내 페넬로페를 맡았다. 이와 함께 로버트 패틴슨, 셜리즈 테론 등이 출연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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