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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정 "체중 15㎏ 늘어 65㎏ 돼…남성복 입을 정도"

등록 2026.08.13 00:00:00

유혜정 "체중 15㎏ 늘어 65㎏ 돼…남성복 입을 정도"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유혜정이 몸무게가 15㎏ 불어난 적이 있었다고 했다.

유혜정은 12일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 다이어트에 관해 얘기했다.

유혜정은 "4년 전 15㎏ 찐 적이 있다. 몸무게가 65㎏가 됐었다"고 말했다.

당시 유혜정 사진을 본 현영은 "사진으로 봤을 때는 옷이 펑퍼짐해서 그렇게 큰 차이는 없어 보이긴 하지만, 저때가 지금보다 15kg가 더 나갔을 때라는 거냐"고 물었고 유혜정은 "맞다"고 답했다.

유혜정은 "그 당시에는 몸을 가려야 하니까 큰 옷만 입었다. 바지도 XL가 맞지 않아서 단추도 잠그지 못했다. 아니면 남성복을 입을 정도였다"고 했다.

유혜정은 최근까지 약 14년 간 옷가게를 하면서 불규칙한 식습관과 야식으로 체중이 늘었다고 했다.

그는 "물건 떼러 가다 보면 새벽에 야식으로 맛있는 게 너무 많지 않나. 그런 걸 먹고, 소화도 못 시키고, 그러다 보니 늘 속이 더부룩했다"고 말했다.

또 "그 당시에 변비도 너무 심해서 앉아 있으면 거북이 등처럼 배가 부풀어 올랐다. 얼굴에 트러블까지 총체적 난국이었다"고 했다.

유혜정 딸은 "엄마가 소화력이 약하다. 그래서 토하고 먹고를 반복하다 보니 몸무게가 늘었다가 줄었다가 고무줄 몸무게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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