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매력 알린다…가수 김다현 등 3명 홍보대사 위촉
등록 2026.08.13 11:59:05수정 2026.08.13 13:25:07

홍보대사 위촉식. (사진=구리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가수 김다현씨와 이진관씨, 소프라노 맹연선씨를 구리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2019년 대뷔한 가수 김다현씨는 '보이스트롯' '미스트롯' 현역가왕' 등 다수의 TV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해 입상한 실력자로, 어린 시절부터 국악과 판소리를 익혀 깊이 있는 무대 표현력을 보여주고 있다.
가수 이진관씨는 1985년 발표한 '인생은 미완성'이라는 곡으로 큰 사랑을 받은 가수로 '산다는 게 뭔지' '오늘처럼' 등 다양한 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성악가 맹연선씨는 구리 부양초와 구리여중, 구리여고, 이화여대 성악과를 거쳐 이탈리아 G.스폰티니 공립음악원에서 연주학 박사를 받은 지역 출신 음악가로, 포네클래식 콩쿠르 1위, 이탈리아 성악회 국제성악콩쿠르 특별상 수상 등의 경력을 갖고 있다.
아리아스 앙상블 활동을 비롯해 롯데콘서트홀과 세종문화회관, 국립극장 등 국내 주요 공연장에서 다수의 독창회를 가졌으며, 여러 음악회에도 출연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2년간 구리시 주요 정책 및 문화·관광 자원 홍보, 각종 지역 행사 및 시민 소통 활동을 통해 구리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세대를 아우르는 세 분이 구리시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세 분과 함께 시민이 시장인 도시, '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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