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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 중심 폭염주의보 해제, 남부 8곳은 유지

등록 2026.08.14 11:22:17

대구도 폭염주의보 유지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3일 대구 중구 청라언덕에 설치된 쿨링포그 아래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08.13.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3일 대구 중구 청라언덕에 설치된 쿨링포그 아래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08.13.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내려졌던 폭염주의보가 해제됐다. 대구와 경북 남부 일부 지역에는 특보가 유지되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4일 오전 11시를 기해 상주, 문경, 예천, 영주, 의성, 안동, 봉화평지의 폭염주의보를 해제했다.

안동은 북부와 동남부, 서부 전역이 해제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경북에서 폭염주의보가 유지되는 지역은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김천 북부 등 8곳이다. 대구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저녁 사이 5~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8~34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폭염특보가 유지된 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며 덥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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