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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내년까지 516도로 구간별 포장 정비

등록 2026.08.16 09:08:00

【제주=뉴시스】 제주도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제주도청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도는 내년까지 516도로의 노후 포장 구간을 대상으로 구간별·연차별 포장 정비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516도로는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주요 간선도로다. 이번 정는 516도로의 포장 상태와 주행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달부터 서성로 입구 교차로부터 수악교 구간까지의 포장 정비가 진행되고 있다.

내년부터는 숲터널부터 산록도로 입구 교차로 구간에 대해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6월에는 서성로 입구와 남서교 구간에 대해 추진됐다.

도는 2026년부터 제주형 중온아스콘을 적용해 친환경적이고 품질 높은 도로 포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고병준 도로관리과장은 "516도로는 제주와 서귀포시를 잇는 주요 간선도로인 만큼 도로 이용자의 안전과 쾌적한 주행 환경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간별 포장 상태를 면밀히 확인해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친환경 중온아스콘 적용도 지속 확대해 안전성과 환경성을 함께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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