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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 "극단적 식단 대신 달린다"…165cm·45kg 감량 그녀의 관리법

등록 2026.08.17 00:10:00

사진 레이나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레이나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가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 또렷해진 턱선과 슬림한 체형으로 눈길을 끌며 과거 체중 조절 잔혹사와 현재의 관리 방식을 밝혀 관심이 쏠린다.

과거 활동 시절 귀엽고 상큼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레이나는 활동 당시 체중을 맞추기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지속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극단적으로는 레몬 디톡스라고 레몬 물만 먹어봤다"며 "3일 동안 레몬물만 마셨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2~3kg 감량에 성공했으나 일반식을 섭취하자마자 곧바로 체중이 원래대로 돌아왔다. 이에 레이나는 "그래서 다신 안 한다"며 실패 경험을 언급했다.

신장 165cm인 레이나는 과거 45kg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줄넘기 1200개를 실시하고 서울 압구정에서 왕십리까지 걷거나 뛰는 등 고강도 운동을 병행했다. 실제 이 같은 방법으로 3주 동안 5kg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

현재 레이나는 과거처럼 무리하게 식단을 조절하는 대신 유산소 운동 중심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있다. 한강 변을 달리는 일상 사진 등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고 탄탄해진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예전 동안 얼굴은 남아있으면서도 분위기가 훨씬 세련돼졌다", "진짜 리즈 갱신이다"라며 변화된 모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9년생인 레이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나나, 리지와 함께 3인조 유닛 오렌지캬라멜로 활동하며 독창적인 콘셉트로 큰 인기를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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