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킴스클럽, '농할' 혜택 온라인 확대…국산 농축산물 최대 46% 할인

등록 2026.08.18 09:40:01

한우·쌀·현미 등 온라인서 혜택 제공

[서울=뉴시스] 킴스클럽 농할 지원 혜택 이미지. (사진=이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킴스클럽 농할 지원 혜택 이미지. (사진=이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이랜드가 운영하는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하는 '농할' 지원 혜택을 공식 온라인몰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킴스클럽은 그동안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제공해온 국산 농축산물 할인 혜택을 지난해 11월 문을 연 공식 온라인몰 킴스클럽몰에서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인근에 킴스클럽 매장이 없거나 매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도 온라인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농할 지원'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킴스클럽몰에서는 농할 지원에 자체 할인 혜택을 더해 한우와 쌀, 현미 등 국내산 농축산물을 최대 46%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킴스클럽의 시그니처 상품인 1등급 암소한우를 준비했다. 등심·안심·채끝·부채살을 비롯해 양지·사태 등 국거리용 부위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산지에서 직송하는 고당도 과일과 갓 수확한 햇고구마, 국내산 쌀과 현미 등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양곡도 함께 선보인다. 신선 농산물부터 축산물, 양곡까지 다양한 국내산 먹거리를 온라인에서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킴스클럽은 오랜 기간 구축해온 산지 네트워크와 직거래 경쟁력을 온라인에서도 이어갈 계획이다. 산지에서 직접 확보한 고품질 농축산물에 할인 혜택을 더해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국내 농가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