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도 제주 해안 열대야 지속…한낮 체감 33도
등록 2026.08.18 09:36:15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야간에도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3일 오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6.07.23.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3/NISI20260723_0021375438_web.jpg?rnd=20260723205720)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야간에도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3일 오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6.07.23. [email protected]
18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1분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제주(북부), 서귀포(남부), 서부(고산)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로 집계됐다.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 25.8도, 서귀포 25.4도, 고산 25.2도 등이다.
올해 도내 지점별 열대야 발생 일수는 제주가 39일로 가장 많고 서귀포 37일, 고산 33일, 성산 25일 순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해안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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