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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간 300㎜ 폭우' 제주 구좌읍 교차로서 렌터카 침수

등록 2026.08.18 10:32:35수정 2026.08.18 10:36:36

[제주=뉴시스] 17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소재 도로에서 차량이 침수돼 소방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8.18.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17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소재 도로에서 차량이 침수돼 소방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8.18.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나흘간 300㎜ 가까운 폭우가 쏟아진 제주에서 차량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21분께 제주시 구좌읍 소재 교차로에서 렌터카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렌터카가는 침수 위험도로를 지나던 중 갓길에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견인 차량이 현장에 도착했으나 차량이 기울어지고 침수 상태가 심해 견인이 불가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탑승객 안전조치 및 도로통제 조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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