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고독사 위험 가구에 최대 50만원 주거 개선 지원
등록 2026.08.18 15:45:03
지원 대상자 15명 모집

[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내달 18일까지 '생활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자 15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고독사 위험 가구로, 가구당 50만원 범위에서 안전바 설치, 미끄럼 방지 타일 시공 등 소규모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우선순위는 1순위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 2순위 차상위계층·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3순위 그 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고독사 위험 가구다.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신체 기능이 저하되거나 주거 환경이 열악한 1인 가구는 낙상 사고가 고독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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