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
등록 2026.08.19 14:29:46
![[안동=뉴시스] 경북도의 일자리 성과 도표. (사진=경북도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9/NISI20260819_0002215957_web.jpg?rnd=20260819142729)
[안동=뉴시스] 경북도의 일자리 성과 도표. (사진=경북도 제공) 2026.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는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경북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7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시·군 중에서는 영덕군과 칠곡군이 우수상, 포항시가 특별상을 각각 받았다.
고용노동부는 2012년부터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행사를 개최해왔다.
경북도는 고용 성과를 높이기 위해 지역별 생활권과 정책 대상의 특성을 반영한 '생활경제권 중심 일자리 전략'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초대형 산불, 철강·자동차 등 주력산업의 생존위기, 농어촌 초고령화와 일자리 사각지대 확대 등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었으나 ▲재난극복 및 생활밀착 고용 방어망을 통한 민생안정 ▲글로벌 첨단 투자환경 조성을 통한 투자유치 ▲취약계층 포용 버팀목 강화로 대상별 일자리 확대 ▲미래세대를 위한 정주 생태계 대전환을 통한 산업전환 ▲현장 주도형 초연결 협력망인 거버넌스 추진 등으로 일자리 창출·유지에 집중했다.
이 전략을 바탕으로 지난해 경북의 취업자 수는 147만9000명으로 전년보다 1만7000명이 늘었고 15~64세 고용률은 70.0%를 기록했다.
고용보험 가입자 수도 68만9000명으로 전년보다 6000명 증가했다.
이경곤 경제통상국장은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머무르며, 도민 모두 일자리로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산업별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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