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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는 다이어트 안합니다"…'나솔 30기' 옥순이 증명한 필라테스 효과?

등록 2026.08.21 00:00:00

[서울=뉴시스] 지난 19일 나는 솔로 30기 옥순이 자신의 SNS에서 결혼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고 선언해 화제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 지난 19일 나는 솔로 30기 옥순이 자신의 SNS에서 결혼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고 선언해 화제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나는 솔로 30기 옥순이 결혼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고 선언해 화제다.

지난 19일 옥순은 자신의 SNS 계정에 "예비신부는 다이어트 안 합니다. 아 몰랑"와 같은 글과 함께 돈가스와 우동 사진을 올렸다.

현재 30기 영수와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옥순은 예비신부임에도 별도의 다이어트 없이 먹고 싶은 음식을 즐기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 것이다. 특히나 옥순이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라는 점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대한 걱정이 없자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옥순이 가르치는 필라테스는 대표적인 코어 근육 운동이다. 복근과 척추기립근을 고르게 사용해 몸의 중심을 잡고 전반적인 체형을 다듬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근육량 유지에 기여해 기초대사량 관리에도 영향을 준다. 실제 2024년 이탈리아 연구에서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주 3회 온라인 홈필라테스와 식이요법을 병행하게 한 결과, 필라테스 참여 집단에서 체지방률이 감소하고 골격근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잘못된 자세로 운동을 할 시 부상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관절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힘줄이나 인대에 부담이 갈 수 있고 특히 허리디스크의 경우 복부와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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