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당뇨 전단계 진단받았다"…이수현, 30㎏ 빼고 건강 되찾은 비결

등록 2026.08.22 02:00:00수정 2026.08.22 02:22:24

[서울=뉴시스] 가수 이수현이 과거 체중 증가로 당뇨 전단계 진단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침착맨' 캡처)

[서울=뉴시스] 가수 이수현이 과거 체중 증가로 당뇨 전단계 진단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침착맨' 캡처)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가수 이수현이 과거 체중 증가로 당뇨 전단계 진단을 받았던 사실을 털어놓으며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수현은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 출연해 과거 체중이 크게 늘었을 당시 건강에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병원에 가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살이 너무 많이 쪘었고 건강할 리가 없겠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병원을 안 갔다"며 "주변에서 가족들이 계속 가자고 했지만 체중도 안 재고 병원도 안 갔다"고 말했다.

그러다 어느 순간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병원을 찾아 혈액검사를 받았고, 당뇨 전단계라는 진단을 받게 됐다. 그는 "어린 나이에 건강의 적신호가 왔다는 것에 놀라 살을 빼고 운동을 이어간 결과 올해 다시 검사를 받았을 때는 정상 수치가 나왔다"고 전했다.

앞서 이수현은 지난달 유튜브 채널 '인생84'에서도 30㎏를 감량한 과정도 공개했다. 다시 그는 운동과 식단 조절을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도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집중적으로 관리한 뒤 내년부터는 유지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강한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감량한 체중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하버드 의대는 2022년 공개한 식이요법과 체중 감량에 대한 건강 정보에서 단기간 체중 감량을 위한 극단적인 식단보다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식단은 자연식 위주로 구성하고 과일과 채소 등 식물성 식품의 비중을 높이며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설탕과 나트륨 섭취는 줄이고 생선과 올리브오일 등 건강한 지방을 적절히 포함하는 것도 권장했다.

운동 역시 체중 관리에 있어 중요한 요소다. 미국심장협회(AHA)는 신체 활동 추천 안내문에서 성인에게 일주일에 최소 150분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 또는 75분 이상의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권고한다. AHA는 규칙적인 신체활동이 체중 관리뿐 아니라 심혈관 건강과 체력 향상, 수면의 질 및 기분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