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낮 33도 폭염 속 최대 60㎜ 소나기…열대야 기승
등록 2026.08.22 05:01:00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장마가 끝나고 첫 주말을 맞은 25일 오후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 피서객이 찾아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귀포시 동부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표되는 등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며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2026.07.25.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5/NISI20260725_0021376816_web.jpg?rnd=20260725132025)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장마가 끝나고 첫 주말을 맞은 25일 오후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 피서객이 찾아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귀포시 동부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표되는 등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며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2026.07.25. [email protected]
제주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오후까지 곳에 따라 소나기가 스치겠다. 소나기에 의한 강수량은 5~60㎜ 정도다.
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평년 23~25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평년 29~30도)로 평년보다 높아 무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1.0~3.0m 내외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제주도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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