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제주, 한낮 33도 폭염 속 최대 60㎜ 소나기…열대야 기승

등록 2026.08.22 05:01:00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장마가 끝나고 첫 주말을 맞은 25일 오후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 피서객이 찾아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귀포시 동부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표되는 등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며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2026.07.25.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장마가 끝나고 첫 주말을 맞은 25일 오후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 피서객이 찾아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귀포시 동부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표되는 등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며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2026.07.25.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토요일인 22일 제주지역은 구름 많고 더운 가운데 가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오후까지 곳에 따라 소나기가 스치겠다. 소나기에 의한 강수량은 5~60㎜ 정도다.

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평년 23~25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평년 29~30도)로 평년보다 높아 무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1.0~3.0m 내외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제주도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