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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박위 'CCTV 논란'에 "그도 장애가 처음인 사람"

등록 2026.08.23 00:00:00

김동완, 박위 'CCTV 논란'에 "그도 장애가 처음인 사람"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최근 낙상 사고 영상 공개로 논란에 휩싸인 유튜버 박위를 향해 소신을 밝혔다.

김동완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도 장애가 처음이다. 장애를 가진 사람 입장에서 모든 걸 생각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며 "그 자리에서 나온 이야기들이 아직 장애가 없는 이들에게 한 번쯤 생각해 볼 것을 건네왔다"고 적었다.

이어 "일반인 한 사람이 뉴스에 오르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너무 짧아졌다"며 "무엇이 그를 이토록 욕보이게 했나. 무엇이 그를 뉴스에 나오게 만들었나"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위는 KTX 하차 중 휠체어가 넘어진 사고 CCTV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가, 자신을 돕던 근무자를 과도하게 비난했다는 역풍이 일자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고 사과했다.

이후 박위 관련 온라인 기사와 커뮤니티 반응이 쏟아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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