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코리아 그랜드페스티벌' 개막 행사지에 안동 선정
등록 2026.08.23 09:17:08
![[안동=뉴시스]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경북도 제공) 2026.08.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3/NISI20260823_0002218685_web.jpg?rnd=20260823090648)
[안동=뉴시스]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경북도 제공) 2026.08.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정부가 추진하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행사 개최지로 안동시가 최종 선정됐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행사는 정부와 민간이 함께 추진하는 대규모 소비축제로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전국에서 열린다.
지난달 8~31일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13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개막행사 개최지 공모를 진행한 결과 경북 안동시가 최종 선정됐다.
개막행사는 10월 29일 안동 도심에서 정부 주요 인사와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과 우수 소상공인 제품 전시·판매전, 축하공연, 지역상권 연계 소비촉진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개막행사는 광주와 부산에서 동시에 열렸고 국무총리와 중기부장관이 참석했다.
올해는 제조·유통업계와 소상공인 등 3만 여개사 등 역대 최다 유통사가 참여해 대규모 할인과 다양한 소비 혜택을 제공한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도 소비촉진 행사를 펼친다.
특히 올해는 자동차·가전·생필품 등 대규모 할인전과 함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 비수도권 숙박쿠폰 지원 등 지역상권과 관광·문화를 함께 즐기는 전국 단위 소비축제로 열린다.
또 4대궁 등 국가유산 무료 개방과 국립극장 무료공연 등도 시행된다.
경북도는 개막행사에서 안동의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 문화·관광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그 효과가 지역 소상공인의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경곤 경제통상국장은 "많은 국민이 경북과 안동을 찾아 지역의 매력을 즐기고 그 발길과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 안동시와 함께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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