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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밥에 뿌려먹는 서산마늘·달래 가루·양념 개발

등록 2026.08.24 10:11:07

11월부터 제품 양산 테스트 거쳐 희망 농가 기술 전수

[서산=뉴시스] 서산시가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특화자원 활용 가공 제품 개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갖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 서산시가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특화자원 활용 가공 제품 개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갖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2026.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중에 지역 특산품 마늘·달래로 만든 '밥에 뿌려 먹는 가루 양념' 시제품 2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24일 시는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서산시 특화자원 활용 가공 제품 개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갖고 관계자 10여 명이 시제품을 직접 시식한 뒤 맛과 향, 가격 경쟁력 등 상품성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신선 식품 위주로 소비돼 고부가가치 창출에 한계가 있던 마늘·달래를 가공 제품화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추진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및 농업인 단체 의견을 반영해  9월 중 용역을 마무리하고 11월부터 제품 양산 테스트를 거쳐 희망 농가에 기술을 전수할 계획이다.

김갑식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남은 과정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앞으로도 농가 경쟁력 강화와 소득향상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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