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기 폭로 전 연인, 자택 찾아가 소란…경찰 출동
등록 2026.08.24 11:10:14
![[서울=뉴시스] 홍민기. (사진=인스타그램)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9/NISI20260819_0002215473_web.jpg?rnd=20260819091217)
[서울=뉴시스] 홍민기. (사진=인스타그램) 2026.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홍민기의 사생활을 폭로한 전 여자친구 A씨가 홍민기의 자택을 찾아가 소란을 벌어 경찰이 출동했다.
24일 홍민기 소속사 패러블컴퍼니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서울 용산구에 있는 홍민기의 자택을 찾아갔다.
A씨는 주택이 밀집한 지역에서 울면서 큰 소리를 냈고, 홍민기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신고가 이어지면서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이후 홍민기와 A씨의 지인들이 현장에 도착한 뒤에도 상황이 계속되자 경찰은 A씨를 지구대로 연행해 진술서를 작성하게 한 뒤 사건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홍민기의 집을 찾아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19일 오전 1시께 홍민기의 자택을 찾아와 약 3시간 동안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두드린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A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민기로부터 폭행과 협박을 당했으며, 임신 중절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초음파 사진과 진료 내역서 등을 근거로 제시했고, 이후 게시글을 모두 내린 뒤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반면 소속사는 A씨 주장에 사실관계와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또 "A씨가 배우의 신분을 이용해 협박을 일삼고 지속적인 스토킹 행위를 해왔다"며 민·형사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민기는 2023년 U+모바일tv 오리지널 '밤이 되었습니다'를 통해 데뷔한 뒤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티빙 '스터디그룹', MBC '바니와 오빠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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