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통 김해분청도자기축제, 11월 롯데가든파크서 열린다
등록 2026.08.24 10:10:50
![[김해=뉴시스]김해분청도자기축제. 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05/NISI20251105_0001984180_web.jpg?rnd=2025110504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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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장유 롯데가든파크에서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30년간 분청도자의 본고장인 진례에서 열리던 축제를 올해는 장유 롯데가든파크로 무대를 옮겨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30년간 진례에서 쌓아온 축제의 역사와 정체성은 이어가면서, 시민 접근성이 높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서 기존 도자 애호가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세대 등 보다 다양한 계층이 분청도자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축제 기간에는 지역 도예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도자 전시·판매를 비롯해 도자 체험, 문화공연과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김해시 관계자는 “도예인과 시민들이 함께 이어온 축제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장유에서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김해 분청도자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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