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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부권, 폭염경보 발령

등록 2026.08.24 11:04:46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서부·중부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30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벼락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7.30.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서부·중부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30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벼락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7.30.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기상청은 부산 동부권(해운대·기장·수영·남구)에 24일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앞서 지난 19일 부산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으며 22일에는 부산 서부권(강서·사하·서·중·동·영도구)에 폭염경보로 격상됐다.

또한 19일 오후 6시를 기해 부산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내려진 상태다.

24일 부산은 밤새 최저기온이 26.9도(중국 대청동 공식관측소 기준)를 기록했으며, 이날 낮 최고기온은 35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폭염경보 지역은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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