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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대상 '독립운동사' 수업 역량 강화 연수 마무리

등록 2026.08.24 13:17:17

독립기념관 전국 60여명 교사 대상 독립운동사 전문 강의

[천안=뉴시스] 독립기념관이 지난 22일 교사들을 대상으로 독립운동사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사진=독립기념관 제공)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독립기념관이 지난 22일 교사들을 대상으로 독립운동사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사진=독립기념관 제공) 2026.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독립기념관이 지난 22일 교사 대상 자율연수 '민주주의의 시선으로 한국 독립운동을 바라보다'를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기념관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광복 81주년을 맞이해 ‘민주주의’ 개념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독립운동사 전문 강의와 초·중등 학교급별 교수·학습 사례를 중점으로 기획됐다.

이번 연수에는 서울·경기·강원·충남·충북·대전·세종·경남·전남 등 전국에서 60여명의 교사가 참가했다.

오전에는 김정인 춘천교대 교수가 ‘민주’ 개념을 중심으로 오늘날 민주공화국 형성에 기틀을 마련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탄생과 활약 등에 관해 강연했다.

오후에는 초·중등 분과별로 나눠 초등 분과에서는 3·1운동 등에 참여한 다양한 민주 주체(학생, 여성 등)의 독립운동을 연극놀이를 통해 간접 체험했다. 중등 분과에서는 영화 항거·암살 등 총 4편의 영화 속에 담긴 다양한 독립운동의 방식을 살펴보고, 역사적 인물이 지향했던 가치(민주, 인권, 평화)를 중점으로 독립운동사 수업 방안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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