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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스페인 양자협력형 국제공동연구 참여

등록 2026.08.25 07:35:59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가 인공지능(AI)·공간정보(GIS) 등을 활용한 도시와 국가 인프라에 관한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재난 위험을 사전에 예측·관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에 참여한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전담하는 '한-스페인 양자협력형 국제공동연구'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2028년 12월까지 지·산·학·연 공동 체계로 진행되는 이번 연구에서 시는 도시·재난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고, 개발 기술의 부산지역 실증과 정책·행정 분야 활용 가능성을 검토한다.

시는 연구 결과의 행정 활용 가능성도 지속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한편 시는 부산대, 부산테크노파크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영 양자협력형 국토교통 국제공동연구'에도 참여하고 있다.

전재수 시장은 "이번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부산의 도시·재난 데이터가 첨단 기술과 결합해 시민의 안전을 높이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국제 기술협력을 통한 데이터 기반 도시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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