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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다가가는 소통·앞서가는 혁신의정' 슬로건 확정

등록 2026.08.25 08:59:52

[양산=뉴시스] 양산시의회 슬로건. (사진= 양산시의회 제공) 2026.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양산시의회 슬로건. (사진= 양산시의회 제공) 2026.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의회는 전 국민 공모와 내부심사를 거쳐 제9대 의회 슬로건을 '다가가는 소통의회, 앞서가는 혁신의정'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슬로건은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소통과 공감,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더 나은 양산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공모전은 시민이 원하는 의회상을 정립해 제9대 의정활동 방향으로 삼고자 전국민 참여로 진행됐다. 지난 7월20일부터 8월3일까지 총 185건이 접수됐으며, 1·2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3건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최우수 1편, 우수 1편, 장려 1편으로, 최우수 당선자에게는 150만 원, 우수 100만 원, 장려 5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슬로건은 제9대 의정활동이 끝나는 2030년 6월까지 홍보영상과 간행물 등 다양한 홍보 문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일배 의장은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의회의 의지를 이번 슬로건에 담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회, 변화를 이끄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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