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한민국 '대표 명소' 어디?…전남광주, 1032곳 선정됐다

등록 2026.08.25 09:08:02수정 2026.08.25 09:30:23

문화체육관광부, 국민투표로 대한민국 명소 지정

무등산국립공원·해남땅끝마을·녹차밭·신안퍼플섬

[보성=뉴시스] 보성 녹차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성=뉴시스] 보성 녹차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한 대한민국 대표 명소에 지역 1032곳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전체 상위 10곳에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담양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등 4곳이 포함됐다.

대한민국 대표 명소 프로젝트는 여행전문가 추천을 통해 100개 주제별로 100개의 명소를 발굴하고 국민 투표를 거쳐 선정하는 사업이다.

지난 6~7월 국민 4만여명이 참여해 총 153만여표를 행사했다. 전국에서 9883곳이 대표 명소로 선정됐다. 전남광주는 1032곳으로 서울 1261곳, 경북 1088곳, 강원 1058곳에 이어 네번째로 많다.

전남광주 분야별 주요 명소는 무등산국립공원, 해남 땅끝마을, 보성 녹차밭, 신안 퍼플섬, 무안 낙지거리, 전일빌딩245, 목포 근대역사관, 순천 낙안읍성 등이 있다.

오미경 전남광주특별시 관광과장은 "이번에 선정한 1032개 대표 명소와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를 연계한 다양한 여행상품을 발굴해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전남광주를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