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수능 모평 9월2일…울산서 1만20명 응시
등록 2026.08.25 09:47:28
지역 고교 47곳·교육청·학원 10곳서 시행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비 9월 모의평가 날인 4일 오전 울산 남구 삼산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모의고사를 치르고 있다. 2024.09.04.bb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9/04/NISI20240904_0020509664_web.jpg?rnd=20240904110131)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비 9월 모의평가 날인 4일 오전 울산 남구 삼산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모의고사를 치르고 있다.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오는 9월2일 지역 47개 고등학교와 1개 교육청 시험장, 10개 학원 시험장에서 2027학년도 대수능 9월 모의평가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이번 9월 모의평가에는 울산지역 고3 재학생 8640명과 졸업생·검정고시 합격자 1380명 등 모두 1만20명이 지원했다.
이는 지난해 응시 인원 1만683명보다 663명 줄어든 규모다. 고3 재학생은 지난해보다 765명 감소한 반면,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는 102명 증가했다.
시험은 일반 수험생을 기준으로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5분까지 진행된다. 시험편의 제공 대상 학생은 대상에 따라 시험 시간이 1.5배 또는 1.7배 연장된다.
시험 문제와 정답은 각 교시가 끝난 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누리집과 EBSi 누리집에 공개된다.
수험생 개인별 성적 통지표는 오는 9월29일 오전 9시부터 응시한 학교와 학원에서 배부될 예정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수험생들은 이번 모의평가를 통해 2027학년도 수능의 출제 유형과 난이도 등을 파악하고, 실제 수능에 대비한 학습 전략을 세우는 데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의평가가 치러지는 9월2일에는 울산지역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전국연합학력평가도 함께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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