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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사진관 골목속으로…29일 '8월의 크리스마스 축제'

등록 2026.08.25 10:48:35

제5회 단편영화제 시상식, 추억 셀프 사진관 등

초원사진관 골목속으로…29일 '8월의 크리스마스 축제'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인 초원사진관 일원에서 29일 '군산 8월의 크리스마스 골목길 축제'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영화가 지닌 따뜻한 감성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추억 3컷 셀프 사진관 ▲레트로 게임존 ▲프리마켓 ▲무대공연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로 5회를 맞이한 '군산 8월의 크리스마스 단편영화제' 시상식도 열려 군산의 촬영지를 배경으로 제작된 공모 수상작을 소개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0월2~5일 펼쳐지는 '군산시간여행축제'의 사전 홍보 부스가 운영돼 현장 이벤트 등을 통해 가을에 이어질 대표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초원사진관 골목에서 영화의 추억과 함께 늦여름의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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