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95㎏→41㎏' 최준희, 라이브 먹방으로 '먹뱉' 논란 차단…건강 유지 다이어트 비결은

등록 2026.08.27 00:15:00

[서울=뉴시스]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라이브 방송에서 '먹방'을 선보였다. (사진 : 최준희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라이브 방송에서 '먹방'을 선보였다. (사진 : 최준희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준형 인턴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인 최준희가 '먹뱉(음식을 씹다 뱉는 행위)' 의혹을 방지하기 위해 라이브 방송에서 직접 음식을 먹는 모습을 선보였다.

최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들 다이어트하면서 목표 몸무게가 몇이냐. 스트레스받지 말고 해피 감량 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24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의 녹화본을 편집한 것이다.

그는 자막을 통해 "먹뱉 논란으로 뭐라 할까 봐 라이브로 다 먹음"이라고 덧붙였다.

40㎏대의 마른 몸매를 유지 중인 만큼, '먹뱉'을 한다는 의혹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식사 과정을 있는 그대로 공개한 것이다.

과거 루프스병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체중이 96㎏까지 증가했던 최준희는 철저한 관리를 통해 총 45㎏ 이상을 감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준희는 감량 성공 비결 중 하나로 '간헐적 단식'을 꼽았다. 그는 SNS를 통해 "간헐적 단식으로 공복 시간을 딱 지켜주면 새로 들어오는 에너지가 없으니까 오래된 체지방을 꺼내서 태우게 된다"며 공복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간헐적 단식은 의학적으로도 효과가 입증된 식단 관리법이다.

일정 기간 공복이 지속되면 혈당 및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서 신체는 포도당 대신 저장된 체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되므로 체지방 감량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다. 또 세포가 자체적으로 쓰레기를 정리하는 '자가포식' 작용 활성화, 혈중 인슐린 민감도 개선, 만성 염증 수치 감소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장기간 무리하게 공복을 유지하면 두통, 어지럼증, 저혈당 증상이나 근손실이 유발될 수 있다. 또 단식이 끝난 후 과식하면 위장 장애나 요요 현상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