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경영진부터 '청렴·윤리' 실천…부패·불공정 무관용
등록 2026.08.26 16:56:11
CEO·상임감사위원 합동 선언식 개최
신고자 보호·갑질 근절·이해충돌 예방 등 약속
![[세종=뉴시스] 한국남부발전이 26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CEO·상임감사위원 합동 '청렴·윤리 실천 선언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02222266_web.jpg?rnd=20260826165441)
[세종=뉴시스] 한국남부발전이 26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CEO·상임감사위원 합동 '청렴·윤리 실천 선언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26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CEO·상임감사위원 합동 '청렴·윤리 실천 선언식'을 열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최고경영자와 상임감사위원이 함께 청렴·윤리경영 실천을 약속하고 윤리·인권경영과 내부통제 문화를 전사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 강사의 부패방지 교육으로 시작됐다. 임직원들은 부패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어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과 이상욱 상임감사위원은 '청렴·윤리경영 공동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고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윤리·인권경영과 내부통제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선언문에는 법과 원칙 준수 및 부패행위 무관용 원칙 실천을 비롯해 부패 신고 활성화와 신고자 보호, 고위직의 솔선수범을 통한 갑질·불공정 행위 근절, 상호 존중과 배려에 기반한 조직문화 조성, 직무상 이해충돌 예방과 공정한 업무 수행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 사장은 "청렴은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공기업이 반드시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경영진부터 솔선수범해 부패와 불공정에 단호히 대응하고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선 깨끗한 남부발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부발전은 앞으로 청렴교육과 내부통제를 지속해서 강화하고 임직원이 업무 현장에서 청렴과 윤리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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