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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지천면 스펀지 공장서 화재…1시간16분 만에 초진

등록 2026.08.26 17:09:56수정 2026.08.26 19:52:24

[칠곡=뉴시스] 26일 오후 3시34분께 경북 칠곡군 지천면 달서리의 한 스펀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뉴시스] 26일 오후 3시34분께 경북 칠곡군 지천면 달서리의 한 스펀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8.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뉴시스] 이상제 기자 = 경북 칠곡의 한 스펀지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4분께 경북 칠곡군 지천면 달서리의 한 스펀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내부에 있던 작업자 15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받은 소방 당국은 특수대응단 구미지대와 굴절차 2대, 다목적 고가차, 소방헬기 2대(경북 1대, 대구 1대)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119는 화재 발생 1시간16분 만인 오후 4시50분께 큰 불길을 잡고 초진을 완료했다.

불이 나자 관할 지자체인 칠곡군은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 대피 및 우회 도로 이용을 알리는 재난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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