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수해지역 찾은 전남광주시의회, 복구 작업 '구슬땀'
등록 2026.08.26 17:39:56
송형곤 의장 등 50여명 이재민 지원
집중호우 복구지원금 1545만원 전달
![[무안=뉴시스] 송형곤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의장과 의원, 직원들이 26일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일대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시의회 제공) 2026.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02222331_web.jpg?rnd=20260826173441)
[무안=뉴시스] 송형곤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의장과 의원, 직원들이 26일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일대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시의회 제공) 2026.08.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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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의회가 26일 경남도의회를 방문해 수해 복구 성금 1545만원을 전달하고 이재민 지원에 나섰다.
전달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지정 기탁을 통해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송형곤 의장과 의원, 직원 등 50여명은 침수 피해가 집중된 거제·통영 일대 현장을 방문해 토사 제거, 침수 주택 및 상가 청소, 가재도구 정리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송 의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큰 상심을 겪고 계신 경남도민들에데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영호남이 오랜 시간 쌓아온 상생과 연대의 정신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지난해 전남도의회와 경남도의회 간 우주항공산업 발전 및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지역 간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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