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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인천 소상공인에 915억 푼다…인천신보에 5억 추가 출연

등록 2026.08.27 16:46:37

중·저신용 소상공인까지 지원 대상 확대

[서울=뉴시스]하나은행은 인천 중·저신용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에 5억원을 추가 특별출연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2026.08.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하나은행은 인천 중·저신용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에 5억원을 추가 특별출연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2026.08.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하나은행은 인천 중·저신용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에 5억원을 추가 특별출연한다고 27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3월 '모두성장 금융지원 사업'에 15억원을 출연한 데 이어 이번에 5억원을 추가로 특별 출연한다.

추가 특별출연 협약에는 기존의 청년 창업, 일자리 창출, 상권 활성화 기업 지원에 더해 중·저신용 소상공인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인천신보에 대한 올해 하나은행의 총 출연금은 기존 55억원에서 60억원으로 늘어난다. 인천신보를 통한 인천 지역 협약보증 공급 규모는 기존 840억원에서 915억원으로 75억원 확대된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장은 "하나금융그룹의 새로운 터전이 될 인천 청라 이전을 앞두고, 인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지역 맞춤형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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